모두가 행복한 상생이야기

2014 얼라이언스인터넷 '파트너스데이'

활발히 커뮤니케이션 중인 2014파트너스데이 현장▲활발히 커뮤니케이션 중인 2014파트너스데이 현장

㈜얼라이언스인터넷은 올해에도 상생을 위한 즐거운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2014년 2월 20일 가로수길에서 스탠딩 펍 파티 형식으로 진행된 ‘얼라이언스인터넷 파트너스데이’는 ‘해피투게더’라는 주제로 얼라이언스인터넷과 함께하는 매체 제휴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매체사 간의 활발한 교류로 상생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자 개최되었다.

얼라이언스인터넷 매체 제휴사들과 인터넷콘텐츠협회 회원사를 비롯하여 네이버, 다음, 줌 등의 인터넷선두기업이 참석하여 인터넷기업들의 소통의 장이 되었다. 회사의 규모와 상관 없이 모두 모여 상생이라는 공통 키워드를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얼라이언스인터넷 파트너스 데이’는 업계에서 잘 이루어지지 않는 ‘실질적 소통’을 위한 장이었다는 데 큰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

네이버파트너센터, 나스미디어, 지식로그에서는 상생이슈와 관련하여 자사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네이버파트너센터는 소통의 채널로써의 자사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고 나스미디어는 자사의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하였다. 지식로그에서는 소상공을 위한 나눔 배너 사례를 소개하며 ‘실천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네트워킹 시간에는 제휴사 대표와 담당자가 서로 활발히 명함과 정보를 교환했고 준비된 음식과 다양한 맥주를 곁들이며 인터넷 업계에 대한 의견을 활발하게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스탠딩 형태의 파티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지친 기색 없이 2시간 내내 상당히 열띤 시간을 보냈다.

매년 제휴사와 함께 성장하는 얼라이언스인터넷은 파트너스데이를 통해 온라인생태계 복원을 위한 ‘실천하는 상생’에 힘쓰고 있다. 얼라이언스인터넷은 궁극적으로 풍부하고 건강한 인터넷산업생태계를 위해 앞으로도 파트너스데이를 지속 발전 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