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다.

'V2 청년응원단프로젝트 2탄_밀알복지재단'

청춘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넷 비즈니스 시장에 상생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는 얼라이언스인터넷은 사회공헌 사업을 위해 기획된 “V2청년응원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사회적기업 ‘더사랑’의 홍보를 시작으로 두 번째 프로젝트를 실시했는데 2014년 2월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아동 지원 캠페인이 그것이다.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아동 및 기타 소외된 이들의 이웃이 되고자 1993년 사회복지법인으로 설립되었다. 현재 장애인복지를 넘어서 저소득가정아동,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은 물론이고 전 세계 곳곳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활발히 커뮤니케이션 중인 2014파트너스데이 현장▲V2 플랫폼을 통해 홍보된 밀알복지재단 캠페인 광고

얼라이언스인터넷은 자사의 온라인 배너광고 플랫폼을 이용해, 제휴된 40여 개 사이트에 밀알복지재단에서 진행하는 장애아동들의 치료 및 수술비 후원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얼라이언스인터넷과 제휴된 사이트에서 방문자들이 배너를 클릭하면 손쉽게 후원 캠페인 페이지로 이동해 빈곤 장애 아동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약 두 달간 진행된 이 캠페인은 1000만 번의 노출과 2,500회가 넘는 클릭 수를 기록했다. 그 결과 정기후원자가 증가 했고 예빈이의 경우, 모인 성금으로 간 이식 수술을 무사히 받고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언론사에 의해 언급되면서 2차 홍보 효과도 거두게 되었다. 밀알복지재단측은 일부 복지에 관심이 있는 자원봉사자들과 관계자들만의 관심사였지만 ‘V2 청년응원단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많은 사람들에게 밀알복지재단과 캠페인을 알릴 수 있었음에 감사를 전했다.

얼라이언스인터넷은 끊임없이 인터넷 대기업과 중소 기업들의 상생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V2청년응원단 프로젝트” 도 광고를 활용해 사회적 기업, 사회참여의 의지가 있는 스타트업을 도움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궁극적으로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얼라이언스인터넷의 큰 꿈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