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게임으로 '소통'하다

netmarble

넷마블은 ‘더불어 사는 건강한 세상 만들기’를 목표로, 게임회사만이 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더 큰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장애없는 세상 2.학부모게임교실을 중심으로 미래성장동력인 장애학생을 비롯, 비장애 아동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잘 키워나가는데에 도움이 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실시 중에 있습니다.
또한 넷마블은 국내 대표 게임회사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게임 회사가 잘할 수 있는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토대로, 게임회사로는 최초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인 행복나눔인상 수상의 영광을 얻은 바 있습니다.

1.장애없는 세상

장애없는 세상

1) 전국장애학생e스포츠대회
넷마블은 2009년부터 6년째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전국장애학생e스포츠대회'는 온라인∙모바일 게임의 우수한 기능성을 활용해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 신장 및 건전한 여가생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목적으로 실시되는 축제의 장입니다. 지역예선을 통과한 전국특수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약 1,500여명이 ‘마구마구’, ‘차구차구’, ‘오목’, ‘다함께 붕붕붕’ 등 다양한 종목에서 승부를 겨루며,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장애비장애학생 통합부문’, ‘학부모 자녀 통합부문’ 또한 운영됩니다. 넷마블 임직원들도 대회종목 심사위원으로 자원해 재능기부를 펼칩니다.

장애없는 세상

2) 게임여가문화체험관
넷마블은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장애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및 게임을 이용한 장애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지원을 위해 전국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에 게임여가문화체험관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시작해 전국 27개의 여가문화체험관을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설치했으며 ●장애학생의 체력과 집중력 강화를 위한 체감형 게임 중심의 ‘비디오 게임존’사회성 강화와 올바른 게임문화 교육을 위한 ‘모바일 및 PC게임존’e-스포츠 관람과 휴식을 위한 ‘휴게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