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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넷마블게임즈 반현의 과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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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넷마블게임즈 페이스북)


2018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 날 계획한 일들은 잘 되고 계신가요? 2018년 무술년은 황금 개의 해 인데요. 인터넷기업협회에서는 2018년 무술년 황금개의 해를 특별하게 맞이한 개띠 임직원을 만나보았습니다. 넷마블게임즈의 반현의 과장을 소개합니다!






-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넷마블게임즈에서 정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반현의입니다. 정책팀에서 게임물 심의, 불법행위 대응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2018년 개띠의 해 축하(?)드립니다. 2018년 올 해 바라는 점이나 목표가 있으신가요?

우선 올 해는 게임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조금은 더 개선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게임산업에 대해서 인식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부정적인 시각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업계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생각되고요. 저도 게임을 불법적으로 이용하는 행위에 대해 철저하게 대응하여, 게임업계가 깨끗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일조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건강해지기를 바랍니다. 제가 입사하기 전 굉장히 건강하고 날씬했었는데요. 그 때만큼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수준으로 건강해지고 싶습니다. 건강 외에 또 바라는 점은 제가 취미로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음원과 공연으로 수익을 창출해보고 싶습니다.


- 2018년 넷마블게임즈 또는 게임산업계에서는 주요 이슈는 무엇일까요? 

4차 산업혁명과 AI에 의한 혁신에 대해 게임산업계가 상당 부분 소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게임에 대한 편협한 시선, 게임산업계를 나쁜 이미지로 만듦으로써 자기 이익을 획책하려는 부류,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해 산업을 통제하려는 움직임 등 앞으로 나아가기 이전에 산업계의 발목을 붙잡는 악조건들은 여전히 업계가 새로운 한 발짝을 내딛기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WHO의 게임 중독 ICD 등재 움직임은 게임에 대한 기본 개념을 정의 하는 중요한 문제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 해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 게임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환경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게임 또는 게임산업의 긍정적 측면을 좀 더 적극적으로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고, 타 국가의 협회 및 단체들과 연대하여 WHO의 ICD 검토 시 반영할 수 있는 업계의 의견을 전달해야 할 것 입니다. 한편으로 게임을 음성적으로 이용하는 움직임에 대해서는 강하게 대응하여 깨끗한 게임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이용자의 불만을 최소화하여 강제적 규제보다는 업계가 자발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규제 환경이 만들어져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 인터넷기업협회에 바라는 점이 있으신가요?

GDPR이나 망 중립성 같은 이슈에 대한 논의는 회원사 공동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협회의 정책 연구 및 협력 사업에서 GDPR이나 망 중립성 같은 이슈를 다룬다면 업계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슈가 해결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또 앞서 2018년 화두에 대해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인터넷기업협회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 게임산업협회와의 교류를 통해 이슈 발굴을 해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신가요?

올해가 개띠해이고, 저도 개띠로서 희망찬 한 해가 될 거라고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데요. 우선 저희 회사가 있는 그대로 좋은 평가를 받길 바라고, 게임업계에 대한 편향된 시선들이 조금은 중립적인 방향으로 옮겨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이 소원하는 것이겠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조금 더 살기 좋은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모두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이상 넷마블게임즈 반현의 과장의 인터뷰였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게임산업에 대한 사랑이 많이 느껴졌는데요. 개인적인 소망인 건강과 취미 활동 모두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