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6일(금)
제3293호
뉴스 수신자 :
8,256명 (2020년 10월 15일 현재)
[블로터] “플랫폼 규제 전성시대…국익・시장 고민도 해야”
[zdnet] 엔씨소프트 정진수 수석부사장 "게임 없는 세상 존재 안할 것”
[아이뉴스24] "구글세 도입, 국제적 협의 필요없어"
[조선일보] [박상현의 디지털 읽기] 구글을 살렸던 反독점의 칼, 이번엔 구글 겨냥
[IT조선] [바른 한서희 변호사의 테크로우] 국내외 사업자 모두 망치는 넷플릭스법이 뭐길래
[이데일리] 일본 점령한 K-게임…승승장구 배경은?
[포모스] 씀씀이 20% 늘어난 전세계 모바일 게임 유저, 3분기 23조원 지출
[아이뉴스24] 코로나19로 e스포츠 시장 위축…전망치 하향 조정
[한국경제] 금융에 꽂힌 김택진·김정주…타깃은 'MZ세대'
[파이낸셜뉴스] NBP→네이버클라우드로 출격 “AWS 승부”
[머니투데이] CJ와 각 세운 카카오 vs CJ와 손잡은 네이버…포털 맞수의 CJ 접근법
[아이뉴스24]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코로나 시대, 모빌리티 데이터는 新무기"
└
[아이뉴스24] [포토]이병희 쿠팡 부사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통의 미래는?'
[zdnet] 웹툰 6개사, 불법 유통 근절에 힘 모은다
└
[아이뉴스24] 네이버·카카오 등 웹툰사 "콘텐츠 불법 유통 법적 대응"
[뉴스1] [국감팩첵]편의점 배달매출 반토막, 정말 '배민 B마트' 등장 때문일까
[브릿지경제] 사업 확장하는 공공배달앱...배민·요기요 위협할까?
[디지털타임스] 방시혁-방준혁, 두 `방-방 형제`가 일냈다
[전자신문] e커머스, 고객 만족 이어 '판매자 만족' 경쟁
[머니투데이] [단독]정부 K유니콘 14개로 집계…'출신'기업까지 21개
[블로터] "DID로 할 수 있는 일 많아…민관협력 더욱 강화해야"
[블로터] [행사]블로터 컨퍼런스-언택트 시대 디지털 전략 ‘마케팅&테크놀로지 서밋 2020’
[조선일보] 미, 중국 최대 핀테크 업체도 제재... 중, 미국 기업 블랙리스트 맞불
[zdnet] '세계 SW 테스트 표준' 수립...中 텐센트·알리바바·화웨이 합심
[블로터] [넘버스] 라인은 왜 란투게임즈 지분을 옮겼을까
[디지털데일리] 내가 AI 목소리 주인공…네이버, ‘나눔 AI 보이스 공모전’ 진행
[스포츠서울] 역대급 혜택 쿠첸, '플렉스쿡' 네이버 쇼핑 라이브 첫 방송
[zdnet] 네이버파이낸셜, ‘전세금 반환보증’ 출시
[스포츠서울] 카카오 계열 블록체인 플랫폼 '그라운드X'에 메이커다오 합류
[쿠키뉴스] [기획] 2030시선 끄는 카카오發 핀테크… 은행권 디지털금융 열풍
[서울경제] 카카오워크 출시 한달만 기업계정 5만개 생성
[이데일리] 카카오엔터, 협력사와 ‘카카오워크 파트너스데이’ 개최
[인벤] 넥슨, 국외문화유산 환수 위해 기부금 전달
[베타뉴스] 넥슨, 동행과 협력으로 업계 활력 불어넣는다 이승희 기자
[osen] '게임 지출 23조원 돌파'....여전한 '리니지M'의 강세, '어몽 어스'의 역주행
[포모스]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응모작, 시대상 반영한 주제 및 소재 작품 늘어
[위키트리] 탈 것 없이도 돈 왕창 벌 수 있는 '배민 뚜벅이' 알바 인기 (+대박 후기)
[아시아투데이] 배달의민족, ‘2020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 온라인’ 참가자 모집
[아이뉴스24] 조용하던 네시삼십삼분…2021년 신작 행보 예고
[아이뉴스24] 지니뮤직 "나의 음악 취향은 무슨 색일까"
[머니투데이] 카겜 '2배'·빅히트 '8배'…'투자 귀재' 방준혁, 내년엔 '80배'
[블로터] 구교식 와이더플래닛 대표 "10년 모은 데이터 활용...'데이터테크' 기업될 것"
[매일경제] [세상읽기] 플랫폼기업 규제가 반드시 정의일까
[IT조선] [기자수첩] 외국기업에 무딘 공정위 칼날
[데일리안] [이호연의 θink] “또 오셨네” 야당의 4년째 네이버 ‘때리기’
[조선비즈] [기자수첩] ‘진짜 5G’는 못한다는 한국 정부, 세계 최초 타이틀 부끄럽지 않나
[아이뉴스24] 과기정통부 '디지털콘텐츠 코리아 엑스포 2020' 온라인 개최
[전자신문] 문체부, '2020 서울 저작권 포럼' 개최
[디지털타임스] 중기부, 특별피해업종 4만9000명에 100만원, 50만원 차액 지급
[뉴스1] "넷플릭스 '규칙 없음', 우리 中企도 배우자"…머리 맞댄 차세대 CEO들
Kinternet 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