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사 사회공헌 및 상생활동 소식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 설계 시동…창작자 모집 (2018-06-05)
네이버가 파트너스퀘어 광주에 최대 규모의 창작활동 공간 마련을 위한 설계에 착수합니다. 창작자의 활동과 교육 그리고 사업 연계를 지원하는 복합 창작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파트너스퀘어 광주는 호남의 지역적 문화 특성을 반영해 푸드와 리빙 분야의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를 위한 전문 공간도 구축하는데요. 푸드 사업자를 위한 쿠킹 스튜디오와 영상 및 포토 촬영의 실습과 이론교육이 연계될 수 있는 스튜디오 전용 교육 공간 등도 구상 중입니다.

·제3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2018 개최 (2018-06-07)
‘제 3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2018(이하 NYPC)’ 가 열립니다.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벌써 3회째를 맞는 NYPC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교과목이 아닌 재미있는 논리 도구로서의 코딩 경험을 얻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올해는 예선 난이도 조정과 함께 관련 분야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조언을 얻을 수 있는 토크 콘서트 규모도 대폭 확대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페이스북, 지방선거 투표 독려 지원 (2018-06-08)
페이스북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지원했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가짜뉴스, 비방 및 흑색선전의 확산을 방지하고 인터넷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의 선거법 위반 콘텐츠 방지 대책을 이야기하고, 정치인들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으로 유권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것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습니다. 선거 당일에는 페이스북 접속시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선관위 페이지에서 가까운 투표소를 보여주고, 페이스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하는 ‘메가폰’ 기능을 제공했습니다.

·카카오M-서강대, 공연문화 키운다  (2018-06-11)
종합콘텐츠기업 카카오M(대표 이제욱)이 서강대학교와 8일 서울 마포구의 서강대 캠퍼스에서 국내 공연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M과 서강대는 다양한 공연 콘텐츠 기획과 공연시설 이용 등 다방면으로 협력하는데요. 서강대 재학생에게 현장 실습 및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미래의 문화 콘텐츠 전문가를 공동으로 양성합니다. 또한 신촌을 국내 공연 문화의 거점으로 재탄생 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입니다.

·엔씨소프트, 돈 번만큼 사회공헌도 충실...올 1분기 40억 기부 (2018-06-12)
엔씨소프트의 올 3월말 기준 기부금은 40억1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7500만 원보다 39억3500만 원 급증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비영리 문화재단인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을 통해 공익목적 기능성게임 개발, 장애인 및 아동 등 사회적 약자 지원, 재능 기부 등 사업을 진행 중인데요.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향후 3년간 500억 규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베이코리아,소방용품 아이디어 공모전 '히어히어로' 실시 (2018-06-19)
이베이코리아는 우리사회의 영웅 소방관을 돕는 '히어 히어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히어히어로(Here, Hero) 소방용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하였습니다. 오는 7월 2일까지는 네티즌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베이코리아는 전체 투표 수 5000표를 넘어서면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를 통해 고시원, 아동복지시설 등 화재 예방 및 소화시설 구비가 미흡한 곳에 히어히어로 소화기 200개를 기부할 예정입니다. 이베이코리아는 “앞으로도 소방관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