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19대 국회, IT분야 당선자는 누구누구?
  └[파이낸셜뉴스] 2030 "투표는 축제다" SNS 인증샷 새문화
  └[전자신문] [선택 4·11] 이렇게 소통했다- 후보자 SNS 적극 활용
  └[ZDNet] SNS가 유권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 [파이낸셜뉴스] NHN·SK컴즈 새로운 도전
• [디지털데일리] PC웹 소셜게임 다시 살아날까…SK컴즈, 2분기 승부수
• [전자신문] 포털 정보 삭제 권리 나눠달라는 문화부 입장에 방통위는 `안될 말`

• [국민일보] 방통위, 소셜커머스 13개 업체 첫 과징금 등 제재
  └[디지털데일리] 방통위 “개인정보보호 법제 수정할 시기왔다”
  
  
• [디지털데일리] ‘소셜’, 게임시장 핵심 키워드로 급부상
  └[아이뉴스24] 허진호의 소셜게임 플랫폼 '비바게임' 베일 벗다
  
  
• [전자신문] 아마존, 앱 마켓 사업 강화…애플·구글과 3파전 예고
  └[블로터닷넷] 아마존도 앱 내부 결제 도입
  
  
• [한국경제] 트위트 1건=0.1센트…주요 SNS 게시물 가치 산출
• [블로터닷넷] 트위터, 빅데이터 처리 노하우 공개
  
  
• [아이뉴스24] 구글플러스 확 바뀌었다
• [아이뉴스24] 구글 브랜드 호감도, 애플·페북 보다 높다
  
  
• [블로터닷넷] 몸집 줄인 야후 “콘텐츠 중심으로”

• [연합뉴스] "`先웹-後모바일' 벤처 성공방정식 깨졌다"
  └[ZDNet] 페이스북 사로잡은 ‘1조원짜리 매력’
  
  
• [세계일보] 애플 시가총액 6000억弗 넘었다
  
  
• [한겨레] MS, 앱 개발자에 최대 7억 현금 지원 계획
  
  
• [전자신문] 뉴 아이패드 13일 예판설 `모락모락`
  
• [연합뉴스] 가트너 "올해 태블릿PC 1억2천만대 팔릴 듯"

• [동아닷컴] 죽은 자는 말이 없다지만… 온라인 속 내 흔적은?
• [아이뉴스24] K앱스, 활성화 위한 우선 과제는?
• [매일경제] 오픈마켓 유통된 80여개 불법 게임물 적발…산업계 우려 목...

• [서울신문] ‘카톡’ 음란사이트 광고 판친다
• [한국경제] 선관위 홈피 또 `디도스 공격`
  └[ZDNet] 4·11총선, 해커들 제철 만났다?

• [파이낸셜뉴스] “화장실에서조차 SNS 때문에 피곤해요”

• [아이뉴스24] [종합] 美법무부, 애플 등 전자책 반독점 소송
• [연합뉴스] "美IT기업 특허전쟁에 특허가치 천정부지"
• [디지털타임스] "美, 사이버무기 개발 `가속도`"

[오픈인터넷협의회(OIA)]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서비스 제한에 대한 OIA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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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DNet] 이베이코리아 “예비 1인 창업자 지원“

• [ZDNet] 다음, 마이피플 바다 2.0 버전 출시

• [한국경제] `흔남→훈남 앱` 싸이메라 보름만 100만 다운로드
  └[ZDNet] 싸이데이 셀카 이벤트 공감 투표 시작

• [아시아경제] 넷마블의 도전..대작게임 '리프트' 공개서비스 돌입

• [게임투데이] 네오위즈게임즈, 'S4'리그 11일부터 대만에서 공개서비스 시작
• [게임투데이] '피파 온라인 2', 피파 선정 최고 선수 11명으로 즐긴다

• [게임투데이]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2012, 세션 확정...12일부터 참가자 모집

• [ZDNet] 위메프-지식재산보호協, 위조품 방지 MOU

• [한국경제] 그루폰, 한국서 TV광고 모델로 사유리 선정

• [한국경제] 석종훈 前 다음 대표, `모바일 지식공유`로 IT업계 복귀
• [이데일리] "컨트롤타워 부재가 IT산업 위기 불렀다"

• [전자신문] [주상돈의 인사이트] 소셜네트워크로 뽑은 선량
• [디지털타임스] 방통 민생법안 국회서 자동폐기되나
• [전자신문] [게임은 문화다] 해외 가정의 게임 지도 사례

• [아이뉴스24] 이계철 '벤처-콘텐츠' 행보 "눈에 띄네"
• [ZDNet] 방통위, 인터넷-모바일 광고 활성화 박차
• [디지털타임스] 전자정부 대민서비스 보안성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