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일(월) 제 1197호
뉴스 수신자 :8,723명 (2012년 4월1일 현재)
[연합뉴스] <포털업체, 보안 강화 나서>
└
[디지털데일리] 100만명 이상 개인정보 보유 사업자 망분리·ISMS 의무화
└
[노컷뉴스] 8월부터 주민번호 수집금지, 차질 없나?
[전자신문] 이해진 이재웅 창업자가 네이버와 다음에 주문한 것은
[블로터닷넷] [3월-5주] 주간 포털 브리핑
[블로터닷넷] 카카오톡에 게임센터 열린다…4월말부터
[연합뉴스] '춘추전국' 모바일 메신저시장 대규모 적자
└
[zdnet] 카카오톡 적자 405억...“탈출구 있다“
└
[전자신문] 4천8백만이 쓰는 카카오톡이 적자에 허덕인다?
└
[디지털타임스] 잘나가던 `카톡` 웃을수 없는 이유 보니
[아이뉴스24] [소셜커머스 2년-상]'소셜'은 없고 '커머스'만 남았다
[아이뉴스24] "망중립성 논의서 '방송' 배제해선 안돼"
└
[디지털타임스] "잘못된 망중립성 정책, 전통미디어 축소폐해"
[조선비즈] 높아지는 음원 가격...'무제한 음악듣기' 갑론을박
└
[zdnet] 음원 종량제 논란…가격인상 vs. 생태계 회복
└
[블로터닷넷] "'무제한' 정액제가 음악산업 발목 잡아"
└
[디지털타임스] 음원 서비스 업계, "현행 상품구조 개선 반드시 필요"
[전자신문] IT CEO 130명, 원도봉산에서 `으랏차차`
[전자신문] 구글과 페이스북에서 일하라! 당신의 선택은?
[전자신문] [CIO BIZ] `모바일·소셜·클라우드` 만난 ERP 3.0 시대 도래
[매일경제] "페이스북 검색부문 강화"…구글 위협?
[블로터닷넷] 페이스북 “준비 끝, 4월말 상장”
[블로터닷넷] 한·미 스마트폰 보급률 50% 돌파 초읽기
[파이낸셜뉴스] 태블릿PC, 국내에서 찬밥인 까닭은?
[zdnet] 구글, 크롬으로 양손 멀티태스킹?...깜짝발표
[연합뉴스] 구글, 태블릿시장 직접 진출채비..애플 겨냥
[zdnet] 구글 온라인 스토어, 유통 진출 신호탄?
[아이뉴스24] '작업장-사설서버'에 中 진출 게임업체들 골머리
[아이뉴스24] 비자-마스터카드, 수천명 금융정보 유출?
[연합뉴스] "중국發 해킹의 몸통은 中정부?"< NYT>
[연합뉴스] EU, 사이버 범죄 대응센터 추진
[전자신문] 사상 첫 IT기반 사전투표제 실시…전자투표 논의 활성화 기대
[아이뉴스24] 게임업계 조용했던 1분기 'FNO, DK온라인만 활짝'
[머니투데이] IT서비스 빅3, 中 공략 원년, 왜?
[아이뉴스24] 방통위 KT 필수설비 재검증 '원점으로?'
[아이뉴스24] [특허 소송]애플 vs 삼성전자… '소송의 해'
[아이뉴스24] 야후, 다음주 대규모 인원감축 나선다
[연합뉴스] <글로벌IT기업 CEO, 잇따라 중국행 눈길>
[zdnet] 美정부, 2억달러 규모 빅데이터 R&D계획
[zdnet] 美 스프린트, 결국 4G 와이맥스 포기
[연합뉴스] 블랙베리 RIM "기업 고객 집중 공략"
[연합뉴스] "美직원 지지도 1위 CEO…애플 팀 쿡"
[
오픈인터넷협의회
(
O
I
A
)]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서비스 제한에 대한 OIA의 생각
'
[연합뉴스] 옥션, '자동차 스스로 관리족' 늘어
[블로터닷넷] [현장] 앱 개발자 108명의 ‘1박2일’
[zdnet] 넥슨 ‘버블파이터’, 신규 맵 추가
[아이뉴스24] 넥슨네트웍스, 2012년 상반기 공개채용 실시
[zdnet] 슈팅게임 ‘디젤’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디지털타임스] 중국서 수조원 `초대박`…어떤 게임이길래
[전자신문] [ICT거버넌스, 새판을 짜자] 노규성 위원장 "ICT공약, 실망스럽다"
[아이뉴스24] 박치만 한국레노버 사장 "HP 넘고 1위 하겠다"
[블로터닷넷] [새싹찾기]⑦’카루’ 선보인 장동일 포키비언 대표
[매일경제] [테마진단] 개인정보 안심사회를 구현하는 길
[zdnet] [칼럼]세상을 변하게 만드는 개발자
[아이뉴스24] [강호성]이계철 오자마자 필수설비 논란?
[전자신문] [사설] MVNO 이용 비율 10% 넘기자
[연합뉴스] 방통위, 이용자보호 가이드라인 일제 정비
[연합뉴스] 클라우드 등 7대 ICT 신산업 해외진출 '시동'
[아이뉴스24] '소프트웨어(SW)+인문 포럼' 발족
[아이뉴스24] "명예훼손·저작권법 쫄지말고 찾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