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포털은 지금 '지도 전쟁' 중

• [연합뉴스] <강용석 글 복원에 '블라인드' 타당성 논란 점화>
  └[한국경제] 네이버 "강용석 블로그 게시중단→재게시는 통상적 법절차"
  └[zdnet] 네이버 “강용석 블로그 재게시 압력 굴복 아냐”

• [한겨레] 페이스북·구글·애플을 키운 건 ‘대항문화’였다

• [블로터닷넷] 트위터, 구글 애드워즈식 광고 3월 시작
• [아이뉴스24] 페이스북, 소셜 영화 새 바람 일으키나
• [스포츠월드] NHN, 모바일 시장에서 뜬다
• [아이뉴스24] MS, 음악 서비스 본격 나선다

• [디지털타임스] 카톡 `최악의 시나리오?`…이대로 간다면

• [아이뉴스24] 구글 vs 애플 사생활 침해공방…진실은?

• [전자신문] [화요기획/소셜커머스] 소비자 만족 업그레이드
• [전자신문] [화요기획] 소셜 · 로컬 커머스 관련 해외 기업 동향
• [전자신문] [화요기획] 포털 및 이동통신사의 커머스 도전

• [국민일보] ‘안테나 결함’ 아이폰4 고객 2500만명 보상
  └[디지털타임스] 아이폰 결함 보상, 국내 소비자들은 해당사항 `무`

• [뉴스토마토] (단독)졸속 셧다운제로 '스타크래프트' 불법 서비스됐다
• [한겨레] 게임에 예술·기부 접목해 ‘새 디지털 문화’ 창조
• [전자신문] 스마트폰 게임 시장 '점입가경'
• [아시아경제] 보안 업계, '게임 보안'으로 활로 찾는다
• [아이뉴스24] 통합진보당 홈페이지 해킹…'통합종북당' 北 인공기 도배

• [매일경제] "인터넷소통 1위 삼성전자…국내 평균 56점" 02
• [아이뉴스24] "포스트 방통위, '문화소통부' 만들어야"
• [zdnet] 임시국회 3월중순까지…SW진흥법개정 숨통
  └[아이뉴스24]임시국회 기한 연장, SW법 개정안 통과 유력시

• [연합뉴스] "英정부, 온라인 개인정보 감시정책 시행"
  └[아이뉴스24] 당신이 누구와 문자·페북했는지 정부는 안다
• [아이뉴스24] 美 법원, EPIC '구글 막아달라' 소송 기각
• [아이뉴스24] 스마트폰, 美 중산층 필수품?

• [아이뉴스24] 폭스콘 비밀 풀릴까…애플 中 공장 독점공개
• [경향신문] SNS 쓰는 사람, 더 진보적으로 바뀌었다

[오픈인터넷협의회(OIA)] KT의 '스마트TV 차단'에 대한 OIA의 생각

• [zdnet] G마켓, 이번엔 반값 태블릿 'G보드' 내놨다

• [zdnet] 한게임 버즐, 안드로이드로 즐긴다

• [zdnet] 서든어택 PC방 점유율 1위 기록

• [매일경제] 서울, 그루폰에서 티켓북 최대 52% 할인가 판매

• [전자신문] [화요기획/소셜커머스] 변신은 무죄

• [아이뉴스24] 모빌리언스 "극장·커피전문점에서도 휴대폰결제"

• [블로터닷넷] 조한열 북잼 대표 “EPUB 대체 포맷으로 도전”
• [zdnet] 차기 게임물등급위원장 인선 가닥
• [머니투데이] '39세 요절' 크리에이터 최은석, 사인은…?

• [전자신문] [화요기획] 온오프라인이 통합되는 커머스 2.0이 온다
• [디지털타임스] "IT강국으로 가려면 SW.IT장비 등 IT기반산업 강화에 정부가 나서야"
• [베타뉴스] [칼럼] 네이버의 오픈마켓 진출, 걱정이 앞서는 이유는…
• [한국경제] [취재수첩] 차라리 구글이 양심적?

• [아이뉴스24] 행안부,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순회교육 실시
• [zdnet] 한콘진, 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기업 모집
• [전자신문] 정보화진흥원, 정보문화상 후보자 접수
• [연합뉴스] 방통위, 개도국 방송통신 전문가 350명 초청 연수
• [파이낸셜뉴스] 게임문화재단 21일 '게임 문화' 심포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