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3일(월) 제 994호
뉴스 수신자 :8,725명 (2011년 5월 22일 현재)
[아이뉴스24] 포털 3사, 1분기 실적 '장사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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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NHN 1분기 영업익 1천685억원..13.7%↑(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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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다음, 1분기 광고매출 확대로 '호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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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SK커뮤니케이션즈, 1분기 영업익 39억
[블로터닷넷] [5월-3주] 주간 포털 브리핑
[블로터탓넷] ‘신데렐라 청소년’ 5%…셧다운제 효과 있나
[아이뉴스24] 연애도 이젠 소셜…'소셜데이팅' 인기
[코리아리얼타임] 페이스북 “좋아요”의 사용자추적 기능
[블로터닷넷] [SNS동향]링크드인, 상장 SNS 기업 1호
[아이뉴스24] 스마트폰 업무사용은 일상화…보안 정책·교육은 미흡
[파이낸셜뉴스] 핸드폰끼리 전화걸 때 ‘010’ 빼고 누르면..
[전자신문] '스마트폰 실구매가' 온라인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뉴스24] 태블릿·스마트폰, TV시청 및 잠자리서 많이 이용
[전자신문] 스마트폰에서 개인 의료정보 확인한다
[아이뉴스24] "더 싼 '태블릿용 이통 요금상품' 필요"
[파이낸셜뉴스] 스마트폰 요금 바꿔본적 있나요?
[이데일리] 방통위·이통사, 이르면 내일 통신요금 인하안 발표
[전자신문] 한국형 통합 앱스토어 가시화…3분기 상용화 예상
[전자신문] 위기에 처한 앱 개발자들의 호소
[게임조선] [주간] 게임업계 3N사 1분기 성적은?...게임산업협회 5기 출범
[뉴시스] 게임업계, 중간층 한숨 깊어져
[게임메카] 게임에 필요한 개인정보, 한국만 이렇게 많나?
[zdnet] 묻지도 따지지도…스마트폰 음란물 '충격'
[연합신문] 방통심의위, 인터넷 개인방송에 칼 댄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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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음란BJ 꼼짝마”…선정적 인터넷방송 집중감시
[아이뉴스24] 진화하는 콘텐츠 공유 서비스
[전자신문] 와이브로 6년간 가입자는 50만도 안 돼
[전자신문] 한국IT, 대ㆍ중소 뭉쳐 세계 대형발주 잡는다
[전자신문] 불법 SW 유통 근절, 일본에서 배워라
[아이뉴스24] 금융IT 보안 관련 대책, 실효성 있을까…업계 '묵묵부답'
[동아닷컴] 100만명 정보 유출,,, 나몰라라
[아이뉴스24] 다음 "위치정보 이슈, 걱정안해도 된다"
[전자신문] 인터넷 시즌2, 상반기 중 점화
[전자신문] 모바일러닝, 1년 안에 학교에 적용될 것
[연합뉴스] "아이패드가 PC시장 황폐화 주도"
[전자신문] 애플 아이패드 생산거점 폭스콘 중국공장, 폭발 사고
[연합뉴스] "맥 컴퓨터 급성장세..윈도PC는 주춤"
[전자신문] 중국 투자 자본, 한국 IT기업 인수합니다
[연합뉴스] 美노동부, 근로시간 기록 스마트폰 앱 개발
[아이뉴스24] 애플, 음반사와 클라우드 음원 서비스 계약
[전자신문] 미국 이통사,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폐지 대세
[아이뉴스24] 소니, 왜 이러나?…세번째 해킹 당해
[전자신문] 구글과 페이스북의 엇갈린 행보..결말은?
[아이뉴스24] 주커버그 "13세 미만도 페이스북 허용해야"
[디지털타임스] NHN, 네이버 TV 편성표 서비스 개편
[아이뉴스24] [컨콜]다음 "마이피플 연말 2천만 명 돌파할 것"
[아이뉴스24] 다음, 1Q 영업익 306억…전년比 60.4%↑
[zdnet] SK컴즈, 전국 소년원학교 체육대회 후원
[한국경제] 구글, 인터넷 주민번호 노출땐 `경고 메시지`
[아이뉴스24] KT, 스마트기기 체험형 매장 새단장
[연합뉴스] 'IT기업 최고 수다꾼' KT, 트위터 7만명 돌파
[시티신문] 두산동아, '고마워요 선생님' 감사 이벤트
[연합뉴스] 넥슨모바일-아주대 산학협력 체결
[경제투데이] 아이패드에 딱맞는 '야후! 메신저' 앱 출시
[조선비즈] 블리자드·e스포츠협회, 스타크래프트 중계권 타결
[스포츠조선] 1만원의 행복, 티켓몬스터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슈퍼 콘서트'
[연합뉴스] 게임협회장 "셧다운제 반인권적…위헌 소송"
[블로터닷넷] 다가올 미래와 네트워크의 중요성
[아이뉴스24] [넥스컴2011]NCIA "IT패러다임, 소유→접속으로 변화해야"
[블로터닷넷] 소셜커머스에 탈이 나는 이유
[아이뉴스24] 김을동 의원실, 스마트폰 위치정보 보호 세미나 개최
[전자신문] KDB, 스마트 미디어 앱 공모전 개최
[서울경제] 방통심의위, 인터넷 개인방송국 심의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