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01일(수) 제 8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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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한 가족의 삶, 그 소박한 역사가 담겨 있는 공간이다. 누군가의 집을 들여다 보면 마치 소소한 역사 드라마 한 편 보고 있는 것 같은 마음이 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대궐 같은 큰 집, 손바닥만 한 작은 집, 낡은 집, 새 집, 아파트거나 혹은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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