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4일(수) 제 8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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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변한다. 그러나 우리의 번뇌는 존재가 변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존재가 변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데서 일어난다. 절~대 변치 않을 것이라는 터무니 없는 믿음은 제발 변치 말라는 간절한 바램과 욕심의 산물이겠지요. 존재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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