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5일(월) 제 8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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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원망했다. 통증이 심할 땐 나를 살려주셨다는 하나님이고 뭐고 다 싫었다. 그 때 엄마가 하루 한가지씩 감사할 거리를 찾자고 제안하셨다. 내 발로 걸어서 화장실 간 날, 내 손가락으로 환자복 단춧구멍 하나를 채우게 된 날, 아랫입술과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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