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02일(화) 제 8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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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초보 캐디를 만나면 두 세 홀 당황스럽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오늘의 라운드는 캐디에게 도움을 받을 일이 아니라 도움을 줘야 하는구나!' '오늘은 좀 더 정성껏 거리와 방향과 경사를 읽어야겠구나!' 스스로 문제해결의 주체가 되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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