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2일(화) 제 8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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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니 게끼니 개뿔 시력이랍시고 그만그만한 우리 형제 혹은 친구들이 마음골프의 왕 초보들을 모시고(?) 라운드를 나갔는데 양파를 하고서도 먼저 퍼팅을 끝냈다고 깃발을 들고 씩~ 웃으며 깃발을 들고 서있고 갖은 캐디의 구박에도 엎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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