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4일(금) 제 8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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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고향 친구들 친척들 밥상... 그런 것들로 돌아가는 민족의 대 이동을 볼라치면 일상에서는 조금씩 퇴색하고 있는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어떤 거대한 힘'을 실감합니다. 뭐라 한 마디로 형언하기 어렵지만 그 어떤 힘이 바로 지키고 가꿔야...>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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