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4일(화) 제 813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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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법을 무시하는 것을 당연시 하고 살았습니다. 아무도 다니지 않는 빈 신호를 기다리는 것이나 차량의 통행이 끊인 텅 빈 거리에서의 신호대기는 낭비라 생각하면서 내게는 그만한 분별력이 있다는 믿음이 있었던 거죠. 제한 속도라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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