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3일(금) 제 791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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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火'는 내 몸을 갉아먹는 '독毒'입니다. 마음 속에 오래 담아두면 안됩니다. 며칠 전 혹은 몇 주 전, 자신을 너무나 화나게 했던 일을 떠올려 보세요. 지금까지도 여전한지. 시간이 흘러가면서 감정은 누그러지고 도대체 왜 그런 사소한 일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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