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1일(월) 제 76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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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은 한줌의 흙이라도 사양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높은 산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해는 조그만 물줄기라도 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깊은 물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군왕은 어떠한 백성도 물리쳐서는 안됩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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