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7일(목) 제 765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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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여, 세상의 모든 모순 위에서 당신을 부른다. 괴로워하지도 슬퍼하지도 말아라. 순간적이 아닌 인생이 어디에 있겠는가, 내게도 지난 몇 해는 어렵게 왔다. 그 어려움과 지친 몸에 의지하여 당산을 보느니 별이여, 아직 끝나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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