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5일(화) 제 763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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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당한 존재들이다 보니 이들에겐 정착만이 규범이 부재한다. 어떤 권위나 습속에도 예속될 필요가 없다. 대신 현장에서 요구하는 윤리적 규칙들이 그때그때 만들어진다. 존재의 참을 수 없는 유동성, 낡은 가치들을 교란하는 불안정성...>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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