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9일(수) 제 759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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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아뢰옵건대 우리 인간들의 이기와 방종을 용서하옵소서. 이곳에 쉼터를 마련하고자 하는 저희의 일들이 지렁의 신기를 괴롭히는 짓인 줄 모르는 바 아니오나 세상살이의 고단과 슬픔이 너무 과하여 이 터의 지렁에게 심려를 끼치게...>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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