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7일(월) 제 75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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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을 거닌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뀌고 아침 점심 저녁 밤 시간이 바뀌고 바람 불고, 비 내리고, 눈 오고, 꽃 피고 지고...... 변화함으로 세상이 운행하듯 우리의 인생도 그러려니! 숲은 나의 스승이다. 죽비다. 깨달음이다. 안주하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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