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5일(화) 제 749 호

  뉴스 수신자 : 9,403명(2010년 5월 24일 현재)

• [연합뉴스] 온라인 뉴스구독률 한국이 단연 최고
• [연합뉴스] 다음에서 월드컵 인터넷 중계 본다
• [서울경제] "와이파이망 설치해 주세요"
• [한겨레]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 국경 허문다
• [블로터닷넷] 아이패드 사용자 91%, “만족스럽다”

• [디지털데일리] 국내 스마트폰 실사용자 200만명 넘었다
• [이데일리] KT, 넥서스원 개통 지원 시작..정식 출시 임박?
• [디지털데일리] 스마트폰 뜨니, 바코드도 뜬다?…바코드의 재발견
• [아시아경제] 삼성 '갤럭시S', 미 휴대폰 시장 휩쓴다
• [블로터닷넷] 삼성 ‘웨이브’, 유럽 출시 앞둬…’바다앱’ 확보에 최대 100억원 투자
• [아이뉴스24] 노키아 폰에 야후 이메일-메신저 장착
  ㄴ [ZDNet] '구글을 잡겠다?' 야후, 검색이어 위치 서비스도 아웃소싱

• [블로터닷넷] 구글의 GIPS 인수, 웹과 통신의 경계 허물까
• [아이뉴스24] 구글,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인수
• [블로터닷넷] 구글이 변화시킨 브라우저와 TV
  ㄴ [ZDNet] 구글TV에 대해 알고 싶은 7가지
  ㄴ [IDG] 구글 TV의 등장과 시장 변화에 대한 5가지 궁금증
• [전자신문] 구글 퍼블릭 DNS 쓸모있나?

• [매일경제] 국가전략산업 와이브로 이대로 무너지나
  ㄴ [매일경제] 한국형 이통통신 와이브로 위기

• [연합뉴스] 애플 시가총액, MS 곧 제칠듯
• [연합뉴스] 美페이스북 `주춤'에 경쟁업체 약진
• [전자신문] 美, 어린이 맞춤형 SNS 등장

• [한국경제] "구글이 검색 독점" EU업체 불만 팽배
• [중앙일보] 프랑스, 페이스북 ‘번개 술판’ 골머리

• [삼라만상] 아이패드 튜닝? 디지털 DIY족이 뜬다
• [삼라만상] 데이트할 때 '스마트폰' 꺼냈다가는..
• [골프명언] 정신집중이란 한 목적을 완전수행하기 위하여 플레이 중 끊임없이 자기자신을 감시하는 것을 말한다. - 레슬리 숀(프로 골퍼)

• [아시아경제] KTH, KB카드와 '전자지갑' 서비스 출시

• [디지털데일리] 후이즈, 이메일 서비스 용량 10GB로 업그레이드

• [ZDNet] 네오위즈, 새 CI 공개…"상생·변화·새로운 도약"
• [조선일보] '에이지 오브 코난', OBT 4일만에 동접자 3만명 돌파

• [파이낸셜뉴스] 다날, 美서 휴대폰결제서비스 시작

• [디지털데일리] 다음 스포츠, 네티즌 센터 오픈

• [디지털데일리] 씨디네트웍스, 기상청에 CDN 서비스 적용

• [아이뉴스24] 야후 코리아, '풋볼 스타디움' 오픈

• [ZDNet] 엔씨소프트, 서울대 지식나눔 서비스 후원
• [아이뉴스24] 엔씨 '아이온 2.0' 업데이트 초읽기
• [조선일보] 원더걸스 미공개 영상 '아이온'에서 공개

• [조선일보]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진영 간 클랜 대항전 실시

• [파이낸셜뉴스] KT, 광화문 디지털 문화공간 ‘올레스퀘어’ 문열어
• [세계일보] KT, 내달부터 무선데이터 이월 서비스 도입
• [뉴시스] KT, 월드IT쇼에서 '5스크린' 서비스 시연

• [ZDNet] SNS 뜨니 에반젤리스트 전성시대 열렸다
• [블로터닷넷] 트윗믹스, “트위터 핫이슈, 똑똑하게 찾아드려요”
• [ZDNet] 배짱 두둑한 디지털 개척자 군단을 주목하라
• [한국경제] 김연아 트위터 은퇴? 115일째 `개점휴업`

• [연합뉴스] `잘나가는' 구글에 `칼가는' 애플
• [ZDNet] 페이스북 CEO "개인정보관리에 실수 많았다"
• [ZDNet] 블레어 전 영국총리, 실리콘밸리에 둥지틀었다

• [오마이뉴스] 스티브 잡스의 불법주차를 응징하라!
• [온라인저널리즘] 표현의 자유와 소셜미디어 규제 논의
• [매일경제] [사설] 구글-애플 TV전쟁, 한국 또 당해선 안된다
• [파이낸셜뉴스] 이번엔 ‘구글TV’ 쇼크인가
• [디지털타임스] 정보화기관 통폐합 점검할 때다

• [김헌의 마음골프 편지] 따뜻한 OB ^^

어떤 슬픔들은 따뜻하다. 슬픔과 슬픔이 만나 그 알량한 온기로 서로 기대고 부빌 때 슬픔도 따뜻해진다. 따뜻한 슬픔의 반대편에서 서성이는 슬픔이 있다. 기대고 부빌 등 없는 슬픔들을 생각한다. 차가운 세상, 차가운 인생 복판에서..>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