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0일(목) 제 74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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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짜리 김밥 두 줄 허기진 속을 달래줄 늦은 저녁이다. 한 개 입에 넣고 우물우물 삶의 무게에 목이 메어도 세상사 씹히는 맛이 짭조름하구나. 당근 오이 단무지 오 무래 모여 한속에 섞어 살아가는 인연만큼 오독오독 어울리는 맛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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