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1일(수) 제 72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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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그의 등산관을 들어보면 매스너는 단순한 등반가가 아니라 치열한 구도자에 가깝다. 그는 '위로 오르는 산행'에는 관심이 없으며 '내면의 밑으로 파고드는 산행'만을 추구한다고 말한다. 메스너는 '사람은 누구나 정상에 서고 싶어한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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