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0일(화) 제 726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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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보다 더 무서운 적은 편안함이다. 안락함에 길들여지다 보면 본래의 목표는 아득해지고 만다. 지금 하는 일이 편안하고 익숙해질수록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라 '이것이 내가 꿈꾸던 것이었나?' 머물고 싶은 달콤함이 발목을 잡아 끌수록...>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