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9일(금) 제 719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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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란 '모자람의 기쁨'입니다. 할 수 있지만 하지 않고 '남겨둠'이 '다함'보다 즐거울 때를 말합니다. 우리는 어느 길도 다 갈 수 없습니다. 갈수록 길이 멀어집니다. 굽잇길을 돌면 또 새 길이 펼쳐지고 여기다 싶으면 저기가 궁금합니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