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8일(목) 제 703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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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지하철을 타 보면 자리에 앉은 사람이나 선 사람이나 모두 졸고 있다. 다 간질환 때문이다. 인간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부터 400만년 동안 진화해 왔기에 원시 자연 상태의 습성이 몸에 배어 있다. 자연 속에서 노루나 토끼처럼...>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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