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2일(금) 제 699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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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다 보면 분명 올라간 길인데 내려올 때 보면 '이런 길이 있었나' 싶습니다. 올라간다는 것 그 자체에 너무 몰두해서 그렇기도 하고 바라보는 각도가 달라 그렇기도 합니다. 안성CC의 인코스 6번째인가 7번째 내리막이 길게 이어지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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