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0일(수) 제 679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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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경내과 의사이기 때문에 주변에 마음의 상처가 낫지 않아 괴로워하는 사람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저는 치료를 하면서 환자에게 넌지시 물어봅니다. '평소에 누구와 함께 식사를 하시나요?' 중요한 것은 '무엇을 먹느냐'보다 '누구와...>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