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7일(수) 제 669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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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음악을 합니다. '수능시험 잘 봤냐' 하니까 '잘 봤다'고 '몇 점이나 나오겠냐' 고 물으니까 '그걸 어떻게 알 수가 있느냐' 는 식의 선한 눈망울로 저를 놀라게 하는 음악 하는 아들입니다. 수시와 정시 시험을 다 치르고 결국 모두 떨어졌습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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