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3일(수) 제 659 호

  뉴스 수신자 : 9,119명(2010년 1월 12일 현재)

• [블로터닷넷] 모건스탠리, 무선인터넷 접속이 유선의 두배로 껑충
  ㄴ [Morgan Stanley] The Mobile Internet Report
• [파이낸셜뉴스] 네이트도 ‘M’ 합류…모바일 포털 상반기 연다
  ㄴ [디지털데일리] 네이트, 아이폰 열풍에 갈팡질팡
• [아이뉴스24] 꼴찌포털 야후 파란 "우리도 있다"
• [머니투데이] 모바일 개발자 '귀하신 몸'

• [연합뉴스] 국내 아이폰 `앱', 3천종 넘어서
• [연합뉴스] 애플 앱스토어 불법유통게임 차단시작
• [노컷뉴스] 아이폰-T옴니아, 누가 많이 팔렸나?
• [한겨레] 스마트폰은 어른들의 닌텐도DS?
• [머니투데이] '옴니아2'VS'아이폰', 의사들의 선택은
• [뉴시스] KT, 연예인 아이폰 나눠주기 '눈살'
• [머니투데이] 모토 '안드로이드폰', 국내서도 통할까
• [아이뉴스24] 스마트폰 보조금 '눈덩이' 이통사 '휘청'

• [한국경제] 업무처리 이어 스케줄·지인 관리까지…이메일 서비스 하나면 多된다
• [한겨레] ‘나를 잊어줘’…온라인에 노출된 사생활 흔적 지워라

• [아주경제] 국내 게임사 영업익 2배 성장
• [서울경제] 게임업계 "초심으로 돌아가자"

• [한겨레] 온라인마켓 ‘공룡 독주’에 대기업 도전장
• [연합뉴스] 메이크샵 "쇼핑몰 관리 스마트폰으로"
• [중앙일보] e-북 성장 위해 콘텐트 확보 필수

• [연합뉴스] SBS 프로그램, 자유롭게 퍼나른다
• [연합뉴스] 구글, AP통신 기사 서비스 중단
• [연합뉴스] "美 오리지널 뉴스 대부분은 전통매체가 생산"

• [아이뉴스24] 지난 10년 최고 단어는 '구글'
• [아주경제] '구글'이 '백럽'이었다면?
• [ZDNet]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 사이버테러에 '다운'
• [연합뉴스] "포르노, 불법 다운로드보단 낫다"

• [사진만상] The Big Picture : Dakar Rally 2010
• [골프명언] 많은 비기너들이 스윙의 기본을 이해하기도 전에 스코어를 따지려든다. 이것은 걷기도 전에 뛰려는 것과 같다. - 진 사라젠(프로 골퍼)

• [디지털타임스] KTH, 메일ㆍ휴대폰서 팩스 수신 무료서비스 제공
• [동아일보] 와인드업, 오늘부터 '스토브리그' 참가자 모집

• [ZDNet] 하나포스닷컴 "'돈버는쇼핑'에서 돈 버세요"

• [뉴시스] 다음, 베트남에 네번째 '지구촌 희망학교' 설립

• [OSEN] 70만이 기다린 드래곤볼 온라인, 대작 계보 잇는다
• [동아일보] 야채부락리, 신규 캐릭터 '참외 쿵야' 출시
• [뉴시스] CJ인터넷, 이천에 '즐거운 배움터' 3호 개관

• [베나뉴스] IMI, 웹게임 '칠용전설' CBT 개시

• [ZDNet] 11번가, '지정PC 로그인 서비스' 도입한다
• [아이뉴스24] 11번가, 범용 공인인증서 발급비용 지원
• [디지털타임스] SKT, 미국 교육 IPE시장 공략

• [동아일보] 엔씨소프트, 개인정보관리보호 국제적 인증 받았다

• [연합뉴스] "최신농사정보 네이버에서 검색하세요"
• [아이뉴스24] NHN '한자마루', 학습지원 이벤트
• [OSEN] NHN 'C9', 위치블레이드 2차 테스트 서버 오픈
• [조선일보] C9, 위치블레이드 24시간 체험 테스트서버 오픈

• [이데일리] 최시중 방통위원장 "올해 방송통신 빅뱅 일어날 것"
• [중앙일보] 대표 루키 20 [17] NHN [18] 넥슨
• [머니투데이] 10년전 네이버 100억 투자한 그 사람이?
• [한국경제] 패션계, 아이폰 열풍이 거세다!
• [쿠키뉴스] ‘손가락 돌려서 충전’하는 휴대전화 나올까…한국 디자이너 아이디어 관심

• [이데일리] 구글 "중국 떠날 수도 있다"
• [IDG] 페이스북 CEO, 사생활 보호 관련 논란에 불씨 지펴

• [네이버] 물론 '인터넷 링크는 저작권 침해가 아니다.' 그러나…
• [네이트] 나는 클릭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디지털데일리] “네이버도 한때는 넘버3....” CF로 본 포털 경쟁사
• [서울신문]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발전의 계기로
• [전자신문] 방통위, 벤처에 실질적 관심을
• [매일경제] 이동통신의 서바이벌 게임
• [매일경제] 우대와 홀대사이 오가는 IT정책
• [전자신문] 국세청의 웹 표준화를 배우자
• [아이뉴스24] 법원 아이템 판결 새 논란의 시작
• [한국경제] 전자책은 안된다고 누가 말했나?…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뜬다
• [머니투데이] 스마트폰뱅킹 보안의 양면성
• [전자신문] 지난 10년간 잃어버린 세 가지

• [김헌의 마음골프 편지] 가까운 것이 먼 것을 설명한다.

가까이 있는 것이 먼 것 못지 않게 아름답고 경이롭다. 가까운 것이 먼 것을 설명한다. 한 방울의 물은 작은 바다이다. 한 명의 사람은 자연 전체와 연결되어 있다. 그러니 평범한 것들의 가치를 인식하면 지금껏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