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7일(목) 제 655 호

  뉴스 수신자 : 9,089명(2010년 1월 6일 현재)

• [ZDNet] 스마트폰까지 덮친 구글의 파격행보…왜?
  ㄴ [연합뉴스] 넥서스원, 모바일생태계 지도 다시 쓰나
  ㄴ [ZDNet] 구글폰, 이통사 유통권력 붕괴 서막?
  ㄴ [머니투데이] 구글 '넥서스 원', 아이폰보다 2% 부족한 점
  ㄴ [블로터닷넷] 동영상으로 살펴보는 '넥서스 원'의 이모저모

• [블로터닷넷] SKT, 안드로이드 폰 시장 확 키운다
• [머니투데이] '무선+데이터' 시대, 가치사슬 연결하라
• [매일경제]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
• [동아일보] 누구든 문화 콘텐츠 만들어 파는 ‘스마트폰 혁명’
• [연합뉴스] 옴니아2 업그레이드 지연, 소비자만 골탕
• [전자신문] 노키아 스마트폰, 보조금 덕에 `웃음`
• [전자신문] 아이폰 내비게이션 나왔다
• [전자신문] "휴대폰 유저 80%, 스마트폰 연내 구매"
  ㄴ [전자신문] 스마트폰 인지도 1위는 `아이폰`

• [아이뉴스24] 모바일 발걸음 의외로 더딘 네이트의 속사정
• [전자신문] SK컴즈, 적자행진 `마침표` 찍나
• [파이낸셜뉴스] KTH ‘하이텔의 명성’ 부활하나
• [전자신문] 넷마블 창업자 방준혁이 인수한 하나로드림, 대대적 변신 예고
• [디지털타임스] 대포폰ㆍ통장 포털 카페서 거래
• [뉴스토마토] '가상' 넘어 '증강현실', 수익모델 가능성은?

• [동아일보] [단독]노트북으로도 도청 당한다
  ㄴ [동아일보] 내장 마이크 작동 → 실시간 녹음 저장 → 전송후 파일 삭제
  ㄴ [동아일보] 1분 단위 - 1MB 미만으로 쪼개 보안망 뚫어
  ㄴ [동아일보] 노트북 도청 막을 방법 있나
  ㄴ [동아일보] 데스크톱-스마트폰도 안심못해
  ㄴ [동아일보] 도청 밝혀낸 ‘시큐어연구회’는

• [디지털타임스] 게임산업협회, 수장 찾기 어렵네
• [ZDNet] 폭설에 온라인쇼핑 매출 '급증'

• [미디어오늘] 한국일보 '아이폰 기사' 삭제 논란
• [미디어오늘] 언론학자 10명중 7명 “언론자유 심하게 위축되고 있다”

• [ZDNet] 전자책 '킨들DX' 예약 판매 시작...19일 정식 출시
• [아이뉴스24] "클라우드컴퓨팅, 사생활 침해 할 수 있다"

• [사진만상] The Big Picture : Harbin Ice and Snow Sculpture Festival
• [골프만상] 우즈의 여인 12명 캘린더 대박
• [골프명언] 1개의 퍼터를 평생 쓴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아내에 대한 것 이상의 애정과 신뢰가 따르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 핸리 코튼(프로 골퍼)

• [조선일보] CJ인터넷, 신작 '서유기전' 타겟팅 FGT 성료
• [이데일리] 한국해 표기 `대항해시대` 4월 국내 서비스

• [디지털데일리] SK텔레콤, 사물통신 시장 선점 나선다

• [디지털타임스] 네이버 웹툰서 지역만화 보자
• [강원일보] NHN서비스춘천본부 `(주)인컴즈'로 독립 법인화

• [블로터닷넷] 옥션-모빌리언스, 휴대폰 결제로 '단비' 기부금 모은다

• [ZDNet] G마켓, 새해 '황금 호랑이' 받으세요

• [디지털데일리] KT, 서울시 사물통신 선도사업 성공적 마무리

• [조선일보] 마비노기영웅전, 팬아트 공모전 '백문이불여일견'

• [동아일보] “국내 아이폰 열풍에 충격…삼성전자 반성하게 했다”
• [노컷뉴스] LGT 이상철 부회장 "아이폰, 고맙게 생각한다"
• [아시아경제] 최태원 SK 회장 "아이폰 도입 유보는 근거없는 낭설"
• [아이뉴스24] 남용 LG電 부회장 "스마트 전쟁이 시작됐다"
• [매일경제] 아이폰에 99센트 게임 올려 7억원 대박
• [매경이코노미] 모바일 이용자 성향 알면 트렌드 보여요

• [서울경제] 통신, 생산적 경쟁을
• [매경이코노미] 2차 벤처 붐이 불었으면…
• [디지털타임스] 집단지성 이용 아이디어 활용하자
• [디지털타임스] 온라인 수출망 확산시켜야
• [디지털타임스]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의 숙제

• [정혜신의 그림에세이] 멈춤의 능력
• [김헌의 마음골프 편지] 벌레만도 못한 골프?

찬바람과 함께 자취를 감추는 곤충들 그들은 모두 어디로 가는 것일까? 혹독하게 추운 겨울에도 생태계의 순환은 멈추지 않는다. 그저 삶의 한 기복이고 잠시 견디면 되는 시기다. 그래서 곤충들은 나름대로의 지혜를 발휘해 추위를 피하며...>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