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1일(목) 제 651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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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다, 간다 하더니 진짜 다 갑니다. 어서 가라, 어서 가라고 했지만 가는 세월 안타깝고 서러운데 진짜 다 갑니다. 꼭 새로운 날들이 펼쳐질 것 같은 새해가 벌써 횟수로  50번이 넘어갑니다. 정작 새로워져야 할 것은 세월이 아니라 자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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