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3일(수) 제 646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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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오늘 너무 괴롭습니다.' '새로 들어온 직장 동료인데 함께 골프를 쳐보니 두 번 다시 골프를 치고 싶지 않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더불어 일을 해야 하니 안 보고 살 수도 없고 정말 악연도 그런 악연이 없습니다.' '어쩌지요?'...>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