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2일(화) 제 645 호

  뉴스 수신자 : 9,067명(2009년 12월 21일 현재)

 
 
  • [골프명언] 솜씨가 좋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것은 골프와 섹스 정도가 아니겠는가? - 지미 디마레(프로 골퍼)
 

 

    



   

 

   


 

 

 

 


어린 나이에 프로에 데뷔했고 한동안 꽤나 명성을 날리던 프로가 거나하게 술이 들어가자 이제는 더 이상 골프를 못하겠다고, 그만두고 싶다고.... 눈물을 흘리며 친구에게 고백을 합니다. '왜? 한동안 잘 나가더니 왜 그만두겠다는 거야?'...>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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