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1일(월) 제 644 호

  뉴스 수신자 : 9,068명(2009년 12월 18일 현재)

 
 
 

 

    



   

 

   


 

 

 

 


잔뜩 기대를 하고 있던 거래가 직원의 사소한 실수로 파토가 나서 잔뜩 화가 나 있는 상태였는데 선배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 추진하고 있던 그 계약은 잘 진행되냐?' '응~ 형 그게 좀.....' '뭐가 잘 안됐나 보구나?' '응, 노력이...> more

 

추천하는 분의 이름
추천받는 분의 이름 추천받는 분 이메일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