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9일(수) 제 636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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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과 더불어 골프도 무너져 내리고 있는데 선배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야! 골프나 함 치자.' '형 제가 요즘 형편이....' '괜찮아 임마' '내가 공돈이 좀 생겼어 풀 코스로 모실게' 영 내키지 않았지만 모처럼 선배의 초청에 응합니다. 물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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