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0일(금) 제 623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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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날을 잡고 목욕제개를 하고 새벽 묘시를 기다려 정갈한 마음으로 마지막 비방을 개봉합니다. 이번의 비방은 더욱 뜬금없습니다. 갑자기 콧노래를 하라니요! '장난쳐?' 콧노래를 하면서 스윙을 하라는 거야? 아니면 필드에 나간 것은 놀러...>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