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9일(목) 제 622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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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는 늦은 시간 고속도로를 달리며 지나온 골프의 시간들을 반추합니다. 10여 년 골프를 치면서 한 번도 '스윙이란 무엇인가'는 문제를 생각해본 적이 없었음을 깨닫습니다. 그저 스윙의 부분적인 기술이나 모양만을 생각했지 작대기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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