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0일(화) 제 615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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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빠져 땅에 엎어지면 더럽게 아프다. 그런데 자빠져 땅에 꼬꾸라지니, 안 보이던 것이 엄청 많이 보였다. 길바닥의 이름 모를 꽃에서부터 자그마한 일개미까지... 그 모든 풍경들조차 삻을 살아내는 소중한 힘의 원천이 되었다. 치면 치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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