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9일(목) 제 60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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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온 내력이라는 것은 참 중하다는 걸 새삼 깨우칩니다. 사실 저는 나를 감추고 내 생각을 감추고 상대의 의중을 읽고 이런 것들을 그닥 개의치 않고 살아왔고, 그런 것을 훈련할 기회도 없었다는 것을 최근에 와서야 직시하게...>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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