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8일(월) 제 585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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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입니다. 출근길에 보이는 나즈막한 산들을 보면 벌써 가을 의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해의 농사를 마무리 하듯 골프도 슬슬 결실을 맺어야 할 때입니다. 씨 뿌린 것이 없고 노력한 바 없는 가을 골프 수확할 것도 없겠지요. 헛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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