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9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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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따뜻한 봄날 뉴욕의 어느 공원에서 한 거지가 목에 "나는 맹인입니다."라는 팻말을 걸고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냥 스쳐지나갈 뿐 아무도 맹인에게 직선을 하지 않았습니다. 때마침 거지 앞을 지나가던 한 남자가 맹인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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