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8일(화)

  뉴스 수신자 : 7,216명(2009년 7월 27일 현재)

 
 
 

 

   

 
 



   

 
   


 

 

 

 


사람들이 울지 않으니까 분하고 억울해도 문 닫고 에어컨 켜놓고 TV보며 울어도 소리 없이 우니까 요렇게 우는 거라고 목숨이 울 때는 한데 모여 숨 끊어질락 말락 질펀히 울어 젖히는 거라고 여름 치 일력 한꺼번에 찌익, 찍, 찢어내듯 매미들...> more

 

추천하는 분의 이름
추천받는 분의 이름 추천받는 분 이메일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