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0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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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쉬엄 갈 착 우리가 흔히 쓰는 책받침의 원래 글자랍니다. 가다 쉬다, 가다 쉬다를 반복한다는 뜻이었는데 쉬엄쉬엄 갈 '착'으로 의미가 굳어졌다는 군요. 뜻도 모양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뜻을 알고 책받침이 들어간 글자들을 다시 보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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