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6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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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 왜 그러긴요. 볼은 시킨 데로 한 겁니다. 볼이 무슨 생각이 있었겠어요? 볼이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 산으로 계곡으로 갔겠냐고요? 때리니 맞은 것이고 찍으니 찍힌 거고 감아 치니 감긴 거고 말아 치니 말린 거고 깍아 치니 깍인 거겠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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