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8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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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건 말이야. 삶이 고통스러운 사람들이 하는 일이지. 삻이 고통스럽지 않으면 삶에 대해 고민할 게 없거든. 고민 없이 나오는 글들이야 빈껍데기거나 가짜겠지. 삶이 주는 고통은 작가에겐 축복이야. 그 고통이 바로 용광로 같은 글의...>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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