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9일(수)          

  뉴스 수신자 : 5,764명(2009년 4월 28일 현재)

• [아이뉴스24] "아고라 규제하려는 게 아니다"…문화부
• [한겨레] “포털 ‘임시조치’ 요건 구체화해야”
• [한겨레] 방통심의위 인터넷 글 삭제 ‘편법 논란’

• [미디어스] 한나라당 인터넷 규제, 산업 활성화 역행
• [매일신문] 인터넷 탄압과 디지털 경제
• [보안뉴스] 사이버 엑소더스 급증
• [전자신문] [국가CTO 필요하다](중) 해외에서는
• [경향신문] 신문 불법판촉, 손놓은 공정위…직권조사 1건도 없어

• [전자신문] 학원 수업 10시 제한‥ e러닝 업계 ‘반색’
• [ZDNet] "개인 홈페이지로 이사갈래요"
• [중앙일보] 미국 유학 이젠 ‘유튜브’로 떠난다

• [머니투데이] 데이터매출, 이통사 효자노릇 '톡톡'
• [디지털데일리] 블랙베리, 부진 출구 없다…말로만 한국 '중요'
• [전자신문] 애플, 버라이즌과 아이폰 공급 협상
• [이데일리] MS-버라이존, 휴대폰 만든다..`아이폰 맞짱`
• [한국경제] 휴대폰의 진화…다음은 인텔 인사이드 'PC폰'?
• [IDG] 구글과 MS의 대통령 자문위 입성, 네트워크 중립성 강화 기대

• [디지털타임스] 온라인게임 아이템 하나에 78만원 `충격`
• [전자신문] 야구팬 끌어안기 `모니터밖 난타전`
• [동아일보] 2009 웹게임 시장의 신흥 강자는 누구?
• [머니투데이] "PC방서 담배 못피워?" 찬반논란 들끓어
• [스포츠조선] 개그콘서트 멤버들, 게임업계 고정패널-모델 등 종횡무진

• [디지털타임스] 인터파크-디앤샵, 종합인터넷몰 변신 시도
• [디지털타임스] 온라인 유통업계 `5월 대전`

• [전자신문] "인터넷 타깃광고 자정 노력 마지막 기회"
• [IDG] 페이스북, 사용자가 투표한 운영 정책 도입 결정
• [IDG] 아마존 킨들 2 vs. 소니 e북 리더 비교해보니
• [연합뉴스] 미 신문 발행부수 계속 감소
• [중앙일보] 사이버 세계대전 터지나

• [전자신문] 야후코리아, 온라인 건강코너 오픈

• [디지털타임스] `길드워` 시리즈, 패키지 판매 600만장 돌파

• [헤럴드경제] SK텔레콤, 유무선 만화포털 ‘툰도시’ 론칭

• [뉴시스] NHN-충북, “네이버 통해 충북 지역정보 제공해요”

• [ZDNet] G마켓, 1분기 영업익 71억…전년비 31%↓
• [ZDNet] G마켓, 남원 온라인 춘향제 개최

• [전자신문] KT- KTF 조직 통합작업 가속도
• [아이뉴스24] KT-NTT 벤처포럼서 '스타일폰' 소개

• [연합뉴스] KTH "생활검색은 블로그 위젯으로"

• [전자신문] 판도라TV, 이토마토 증권 정보 채널 제공

• [머니투데이] 한국MS, NGO 대상 무료 IT교육

• [전자신문] `한컴 새 주인` 내달 초 윤곽

• [전자신문] 사무엘 모스의 생일 기념한 구글

• [조선일보] 오투잼, 4월 11번째 신곡 ‘Retro Fantasy’ 업데이트

• [전자신문] 네오위즈게임즈, 스포·아바 PC방 혜택 강화

• [디지털데일리] 휴대폰 결제서비스 이용 지자체 증가세
• [전자신문] 다날, 중랑구에 음식물 쓰레기 휴대폰 결제 서비스

• [아이뉴스24] 씨디네트웍스, 美 '미시즈피닷컴'에 솔루션 공급

• [ZDNet] CJ인터넷, 1분기 최대실적 달성…영업익 150억

• [아이뉴스24] 이상엽 네오위즈G대표 "1% 확률의 성공한 M&A 사례 될 것"
• [중앙일보] [파워 인터뷰] 취임 1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연합뉴스] 이베이 공략지침서 낸 美동포 기업인
• [조선일보] 허위사실·'악플' 확대 재생산한 포털과 네티즌들에게 승소한 김명재

• [조선일보] 구글과 한국 정부의 일전(一戰)
• [디지털데일리] 한국은 정말 중요한 시장인가
• [매일경제] 방통위 공무원의 푸념
• [조선일보] '블로그 마케팅' 적신호
• [전자신문] 어려울수록 IT투자를
• [전자신문] 정보보호와 녹색 성장

고통보다 더 무서운 적은 편안함이다 안락함에 길들여지다 보면 본래의 목표는 아득해지고 만다. 지금 하는 일이 편안하고 익숙해질수록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라 '이것이 내가 꿈꾸던 것이었나?' 머물고 싶은 달콤함이 발목을 잡아...> more